$pos="C";$title="광물공사 리튬";$txt="왼쪽부터 리튬원 폴 마티섹 이사, 광물공사 김신종 사장, 리튬원 패트릭 하이스미스 사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10,346,0";$no="20100605110738725319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우리나라가 6대 전략광종으로 차세대 연료전지의 핵심원료인 리튬을 확보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와 GS칼텍스, LG상사는 5일 캐나다 '리튬원'社와 아르헨티나 살데비다 리튬 탐사사업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컨소시엄은 개발되는 리튬광 지분 30%를 보유한다. 살데비다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 북부 살타주와 카타마카주 경계지점에 있으며,대규모 리튬이 매장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 속한다.
광물자원공사 관계자는 "같은 염호 내에 세계 3위 리튬 생산업체인 아르헨티나 FMC사의 리튬광이 있어 부존 잠재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며 "탄산리튬 200만t, 염화칼륨 900만t 이상이 매장돼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컨소시엄은 1500만달러를 우선 투자해 2012년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개발 참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개발 시에는 연간 탄산리튬 1만2000t을 생산하며, 한국은 이 중 6000t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지난해 탄산리튬 수입랑 5142t보다 많은 양이다.
광물공사는 이번 계약으로 리튬의 안정적 공급원을 마련하는 한편, 칠레(단기)와 볼리비아(장기)에서 추가적으로 리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현재 리튬 최대매장국인 볼리비아의 우유니 프로젝트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ㆍ프랑스ㆍ브라질 등과 치열한 기술 및 외교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은 "리튬은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의 3대 핵심 원료로 수요 급증이 예상되지만, 한국은 현재 전량 수입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장기적으론 볼리비아를 공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리튬 외에도 리튬이온전지에 들어가는 코발트는 카메룬과 민주콩고에서, 몰리브덴은 아르메니아에서 검토 중이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경호 기자 gungh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