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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몽블랑 산상 음악회

휘닉스파크, 6월13일부터 태기산 정상에서 다양한 산상음악회 선보여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휘닉스파크(www.pp.co.kr)는 6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마다(6월6일 제외) 슬로프 정상 몽블랑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몽블랑 산상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태기산 정상 몽블랑의 아름다운 경치와 선율이 한데 어우러져 휘닉스파크를 찾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특히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오전11시)에는 다섯명의 프로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고전음악, 재즈, 팝, 영화음악, 퓨전음악, 민속음악 등의 폭 넓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다양한 종류의 색소폰과 세트드럼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선율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0일(오전11시) 세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폭 넓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들려준다.


휘닉스파크 몽블랑 정상의 넓은 잔디밭과 양떼목장에 오카리나 선율이 더해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11시)에는 강원도 원주의 프로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팀으로 구성원 개인들은 물론 앙상블 팀으로서의 연주기량 또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팀이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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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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