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 1일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의 화려한 기록을 남겼던 투비소프트가 3일 하락 반전했다.
3일 오전 9시52분 현재 투비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1.96%) 하락한 1만6200원을 기록중이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8000원의 두 배인 1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시초가 대비 15%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었다.
145.5만주의 전환상환우선주 부담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모습이다. 다만 복진만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스틱아이티, JAFCO, 인텔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상환전환우선주 145.5 만주는 보통주 전환에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상장 직후 물량 출회는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비소프트는 국내 1위 기업용 UI(User Interface) 개발툴 제작업체다. 기업용 UI 시장의 경우 대고객 서비스 강화 및 기업내부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차별화된 UI 개발을 위한 개발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투비소프트의 수혜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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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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