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는 공모가의 두 배.. 상장 하자마자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투비소프트가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하자마자 바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투비소프트는 이날 공모가 8000원의 두 배인 1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오전 9시1분 현재 시초가 대비 2400원(15%) 오른 1만840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투비소프트에 대해 국내 1위 기업용 UI(User Interface) 개발툴 제작업체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2000년 설립된 투비소프트는 기업용 시스템의 UI를 제작하기 위한 개발자용 개발툴을 제작 및 공급하는 업체다.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기업용 UI 시장의 경우 대고객 서비스 강화 및 기업내부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차별화된 UI 개발을 위한 개발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 등으로의 해외시장 진출은 긍정적"이라며 "투비소프트는 멀티플랫폼 및 멀티디바이스 지원이 가능한 신규제품인 엑스플랫폼 출시를 통해 기존 고객사 흡수 및 신규 고객사 확대를 추진중에 있으며 히타찌, 노무라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및 현지 영업소 설립을 통해 국내 대비 7배 큰 시장규모의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있어 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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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의 공모후 발행주식수는 350.3만주이며 이 중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246.3만주(7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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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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