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효성은 1일 조현문 부사장과 조현상 전무가 각각 보통주 2만주와 1만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인 조 부사장과 삼남인 조 전무의 지분율은 각각 7.18%와 6.7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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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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