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1개국의 바둑 영재 13000명이 한국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한생명은 31일 세계 최대의 어린이 바둑대회 '제 10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바둑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중국·일본·네덜란드·독일·프랑스·러시아·스페인·대만·태국·베트남 등 총 11개국의 바둑 영재 1만3천여명이 참가한다.
최강부 우승 어린이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원과 국수패, 아마 5단 인증서가 수여되며,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도 장학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T셔츠를 지급하고, 약 2000명의 지역예선 성적우수자에게도 시상한다.
신청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한생명배 국수전 홈페이지(www.korealife.com/ baduk)와 대한바둑협회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손영신 대한생명 상무는 "올해로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통해 많은 바둑 꿈나무들이 꿈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바둑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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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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