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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스마트 폰 이어 음료 광고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공유가 제대하자마자 광고계를 접수하고 나섰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Q' 시리즈의 전속 모델에 이어 '하늘보리' 음료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

31일 공유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공유는 웅진식품의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하늘보리' 측은 "공유를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 "순수한 감성이 진하게 배어 있는 공유의 느낌이 '하늘보리' 이미지와 잘 맞았다"고 밝혔다.

최근 공유는 드넓은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편의 서정적인 동화를 보는듯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한편 공유는 제대하자마자 인기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인 '김종욱 찾기'에 임수정과 함께 캐스팅 된 것에 이어 70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일본 팬 미팅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군대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하리만큼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공유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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