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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원자바오 中총리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

언론계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먼저 한국의 천안함 피해 가족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또한 한국 국민과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저는 제주도에 와서 이명박 대통령과 하토야마 총리대신과 함께 제3차 중한일 지도자회의에 참가하게 된 데 대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 그리고 한국 국민들이 이번 회의를 준비하는 데 기울여 주신 탁월하고도 효과적인 준비, 그리고 따뜻한 환대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한일 협력은 이미 10년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3개국 지도자 상호의 체제는 중요한 니즈의 역할을 발휘해 왔습니다. 1년 전에 일본에서 중한일 지도자가 처음으로 10 플러스 협력틀 외에서 회의를 개최하였고, 3개국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중국에서 중한일 협력 10주년을 같이 경축하였고, 전면적으로 경험을 충화하였고 향후 발전의 방향을 밝혔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국에서 모여서 향후 10년간 3개국 협력에 대해서 계획을 하였고, 광범한 폭넓은 합의를 이루었으며, 4개 공동 문건을 체결함으로써 이 지역의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을 추진하고, 동아시아공동체의 건설을 추진시키는 데 새로운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우리 3개국이 광범한 공동이익과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국제 금융위기 속에서 우리 3국이 협력을 강화하여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면서 시련을 이겨냈으며 아시아의 진흥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세계는 심각하고도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많은 새로운 도전과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갈 길은 평편하지 못하고 난관과 위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반드시 3개국 국민들의 근본적인 이익에 입각하여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서로 배려를 해 주며,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정치적 신뢰를 강화해야 합니다. 이것은 3개국 협력을 심화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노력을 통해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이 전제조건이 없으면 발전도 얘기까지 갈 수가 없습니다. 어렵게 얻은 성과도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생긴 엄중한 영향을 해소하고, 긴장한 정세를 점차적으로 변화하며, 특히 충돌을 피해야합니다. 여러 관측과 의사소통과 조율을 적절하게 하고, 사태를 이 지역의 평화 안정에 유리한 방향을 추진해 나가며, 이것은 우리의 공동의 이익과 장래 이익에 가장 부합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생산대국, 무역대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산업구조의 조정을 가속화하고 발전에 생산방식의 전환을 실현하며, 녹색경제, 순환경제를 크게 발전시키고, 과학기술혁신에 대해서 힘을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3개국은 장?단점을 서로 보완하고 힘을 합쳐 호혜와 윈-윈-윈을 실현하고, 3개국의 관계를 더 좋게, 더 빠르게 발전시킴으로써 동아시아 경제에 새로운 생각을 실현해야 됩니다. 우리는 3개국 국민들 간의 인적 문화교류를 강화해야 합니다. 국민들 간의 상호 이해와 생긴 감정을 더욱 더 두드러진 위치로 조율해줘야 합니다.


중한일 협력의 추진은 3개국 공조를 가져다 줄 것이고, 중한일 협력의 추진력과 지혜도 국민들로 낳은 것입니다. 지도자회의에서 같이 한 협의는 3개국 각개의 노력과 3국을 통해서 현실로 전면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우애, 화해, 포용 이념을 제창하고 실천하여 3국 협력이 더욱 광범하고 힘 있는 국민의 뜻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평화와 친선, 협력의 신념을 가지고 한국에 와서 방문하고, 중한일 지도자회의에 참석하러온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 하토야마 총리대신의 초청으로 일본에 가서 방문할 것입니다.


저는 시종일관하되 중한일 3개국은 가까운 이웃과 그리고 지역의 대국으로서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처하며, 호혜와 윈-윈-윈을 실현하는 것은 유일한 정확한 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좋은 시작을 했는데, 손에 손을 잡고 확정된 목표에 의해서 확고부동하게 나가야 됩니다. 우리 미래는 반드시 밝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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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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