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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하녀', 개봉 17일 만에 200만 돌파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가 개봉 17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넘어선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3일 개봉한 '하녀'는 28일 하루 전국 4만 209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97만 725명을 기록했다.


주말 관객수가 통상 평일보다 1.5~2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29일 '하녀'의 전국 200만 돌파는 확실시된다.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 등 화려한 캐스팅에 임상수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은 '하녀'는 6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톡톡히 홍보 효과를 누리며 박스오피스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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