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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태진아가 "노래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이 부르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다양한 노래를 많이 듣는 것”이라며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연출 신천지) 응시자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2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의 고수'와의 인터뷰에서 태진아는 “'슈퍼스타K' 심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자신과 맞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었다.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노래가 무엇인지 분석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가 지적한 문제는 '호흡'이다. 태진아는 “노래에 있어서 호흡 조절은 아주 중요하다”며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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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3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 5000명이 넘는 오디션 응시자들이 모였던 부산 2차 지역 예선 현장의 모습도 '슈퍼스타K의 고수'를 통해 공개된다.
부산 지역 오디션 응시자들은 “이번 슈퍼스타K 2 우승자는 꼭 부산이 될 것”이라 호언장담하며 열정적인 자세로 오디션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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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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