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교육 소유 사모펀드 '티스톤' 막바지 협상
28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종합교육기업인 타임교육을 소유한 한국계 사모펀드 '티스톤'이 뉴스위크 인수를 추진 중이며,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티스톤이 뉴스위크를 활용해 어떤 사업을 펼칠 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티스톤이 타임교육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교육사업과 연관돼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원준희 티스톤 회장은 이에 대해 "뉴스위크 인수를 검토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 70여 곳이 경쟁을 펼치고 있어 확실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77년 전통의 뉴스위크를 매각하기 위해 투자은행 앨런앤컴퍼니를 통해 인수자 물색에 나선 바 있다. 타임(Time)지에 이어 미국 시사주간지 분야 2위인 뉴스위크는 1961년 워싱턴포스트에 인수됐으며 한 해 발행부수가 230만부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잡지산업 침체로 경영난에 빠지면서 전체 직원의 4분의 1을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해왔다. 지난해 적자규모는 2000만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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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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