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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우정' 유세윤-장동민-유상무, 동반 CF 촬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1년 우정'을 자랑하는 개그트리오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오랜만에 동반 CF 촬영에 나섰다.


국순당 막걸리에 새 모델로 발탁돼 기존 모델이었던 황정음과 호흡을 맞춰 오는 6월부터 전파를 타는 국순당 막걸리 CF에 함께한 것.

이들은 지난 26일 수요일 서울 모처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촬영은 기자로 변신한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열띤 취재 끝에 황정음의 비밀을 알아내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그 동안 콩트 개그에서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끄러운 연기는 물론, 재치있는 즉흥연기로 촬영장을 시종일관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국순당 관계자는 "유세윤과 황정음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고, 11년 째 이어온 우정이 브랜드 가치에 신뢰감을 주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CF 모델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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