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40주년] 경부고속도로의 현재
$pos="C";$title="경부고속도로, 도로공사";$txt="";$size="510,340,0";$no="201005281548134564186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서울과 부산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는 개통 후 40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근간으로 자리잡았다. 먼저 자동차 산업이 일어났다. 이어 도로를 오가며 물류산업이 활기를 띄었다. 경부고속도로 주변으로 각종 산업단지가 조성됐으며 주거활동의 주 거점이 도로 중심으로 펼쳐졌다. 이어 신도시가 구축됐으며 각 주요 거점 지방도시들의 경제가 살아났다.
$pos="L";$title="도로공사, 경부 고속도로,";$txt="";$size="250,158,0";$no="2010052611212702064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뜨거웠던 여름의 태동' 이후= 1970년 7월 7일 뜨거웠던 여름, 경부고속도로는 개통됐다. 총 연장 428㎞에 305개의 교량, 12개의 터널 등을 갖추고 서울과 부산을 연결했다.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 개통 이후 박정희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들고 나왔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본격 추진했다. 이후 계획보다 1년 일찍 경부고속도로를 개통하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의 태동이 시작됐다. 5년 뒤 현대자동차에서 포니가 출시되면서 부터는 본격적인 '자동차 시대'가 개막됐다.
이어 1972년 우리나라 전체의 자동차 보유 대수는 12만대까지 늘어났다. 지난해 인구 24만 명인 서울 관악구의 2009년 자동차 보유 대수가 12만대인 점을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뤄진 것을 알 수 있다.
2008년말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1680만대로 무려 140배 늘었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도 1979년 14만1000대에서 2008년 357만대로 25.3배 증가했다.
여객 수송 분담률은 고속철도(KTX) 완공 이전의 80%대까지 올랐으며 현재 도로 화물 수송 분담률은 76.9%을 기록하고 있다.
◇고속도로의 개통과 대한민국의 변화= 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국가·지방 산업단지의 총 지정면적 중 85%가 고속도로와 15km내 위치하고 있다. 5km내 위치한 산업단지는 전체의 40%에 달한다.
고속도로를 통해 생산비와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시장으로의 접근성이 나아진다. 이에 첨단산업, 종합물류센터, 산업단지 등 조성지역으로 고속도로 인근지역이 손꼽히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고속도로 인근은 접근성 강화로 선호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은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인터체인지 부터 거리별 아파트값의 변화 추이를 관찰한 결과 고속도로 인근 2~4Km 범위 내 아파트 시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그 범위를 초과할수록 시세는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2Km 이내 평균 시세는 평당 360만원으로 6Km 이상 떨어진 곳의 292만원보다 6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고속도로 소음이 심한 부근 1Km 이내 지역은 평균 314만원으로 2~4Km 인근보다는 부동산 시세가 낮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는 근대화의 근간으로 대한민국 성장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며 "이후 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지속적으로 건설해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pos="C";$title="/작성중/'불혹' 맞은 경부고속.. 한국 근대화의 '개국공신'";$txt="";$size="550,252,0";$no="20100104151146874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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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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