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예림당에 대해 목표가 1만원과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26일 솔로몬투자증권은 예림당에 대해 아동출판물 시장의 고성장세에 힘입은 외형 성장, e북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 'WHY'테마파크와 디즈니 판권계약 및 해외 수출 등 다양한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예림당의 실적이 올해 본격적인 성장세에 들어가 내년에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이 예상한 예림당의 올해 실적은 매출 656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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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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