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람불어 좋은날";$txt="'바람 불어 좋은 날' 김소은(왼쪽부터), 진이한, 서효림, 강지석";$size="502,422,0";$no="2010012807365420603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KBS2 '바람불어 좋은날'이 전국 시청률 20%대로 재진입하며 일일극의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 '바람불어 좋은 날'은 22.4%(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의 시청률 18%와 비교했을 때 무려 4.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복(김소은 분)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 사랑하는 대한(진이한 분)과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 물고기'와 SBS '세자매'는 각각 10.5%와 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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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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