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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김아중의 패션 매거진 화보가 연일 화제다.
쎄씨(CeCi)의 ‘브론징 메이크업’ 뷰티 화보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의 ‘리조트 룩(Resort Look)’ 패션 화보를 잇달아 공개한 김아중은 국내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뷰티(Beauty)’와 패션(Fashion)’ 두 분야를 한꺼번에 섭렵하는 매력을 과시했다.
김아중은 쎄씨(CeCi) 뷰티 화보에서 ‘Bloom In Island’ 콘셉트를 소화하며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또한, 김아중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의 ‘리조트 룩(Resort Look)’화보에서‘레트로(Retro) 풍’의 큐티한 의상과 함께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관계자는 “지금까지 많은 스타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지만 김아중처럼 화보의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각기 다른 분야의 두 가지 화보의 매력을 동시에 소화해낸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각 컨셉트에 부합되는 패션 감각과 포즈는 미국 현지 ‘코스모폴리탄’ 본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해외 유명스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패션 섹션 커버스토리까지 장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김아중의 다양한 매력 덕분에 그녀는 국내 CF시장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자신이 모델로 나선 브랜드의 매출 신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아중 측은 "특히 화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그녀가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해 낼 줄 아는 배우이기 때문"이라며 "연기 뿐만 아니라 화보나 CF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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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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