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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6월 26일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 개최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김하늘이 오는 6월26일 도쿄 긴자 야마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러브레터'를 개최한다.


'러브 레터'는 김하늘에게 꾸준히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라는 뜻이다.

김하늘의 소속사 측은 "일본에서 영화 개봉이나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무대 인사나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지만 단독으로 직접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김하늘은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설렌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두 곡의 노래를 준비해 부를 계획이다. 또한, 팬미팅에서는 지난 출연작들의 미공개 영상과 팬미팅 행사 준비 과정을 담은 'D-31' 영상 공개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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