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화신
- 매출비중 대부분이 현대차·기아차로 구성돼 현대차그룹 성장 수혜가 상대적으로 높음
- 미국법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고 2분기 이후 지분법 적용이 예상되는 등 호실적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
◆아모레퍼시픽
- 내수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 중국에서의 외형성장은 올해 역시 계속될 것
- 중국법인의 이익률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다면 해외법인의 지분법 손익이 이익을 창출하는 원년이 될 수도
◆유니셈
-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보강에 따른 수혜
- 태양광 및 LED 업체들의 신규 수주 기대로 매출 및 영업이익 크게 개선될 것
- 반도체장비주 주가 상승랠리 고려했을 때 상승여력 남아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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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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