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수입차시장이 연일 사상 최대 판매량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업체들도 선두권 진입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20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오는 25일 고급브랜드 인피티니의 신차 '올 뉴 인피니티 M'을 출시한다. 한국닛산은 '올 뉴 인피니티 M' 출시를 계기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프리미엄세단을 적극 공략, 올해 인피티니 차종을 4000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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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G시리즈'를 내세워 국내시장에 안착했던 지난해 판매량(2569대)보다 1500대 높게 잡은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4계절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방한 'QX'도 선보이며 전력을 보탠다.
한국닛산은 또 인피니티 차종 외에 닛산 차종도 올해 4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닛산 차종은 지난해에 총 1998대가 팔렸지만, 올해는 1월에 출시한 '뉴 알티마'가 인기를 끌면서 4월말까지 이미 1200대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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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브랜드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지난달 초 출시한 1600cc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을 앞세워 명예 회복을 노린다. 지난해 환차손으로 고전하며 1056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던 한불모터스는 올해는 유로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된데다, 푸조 최초의 SUV인 3008에 대한 관심도 높아 올해 판매목표를 2500대로 높였다.
일본브랜드 미쓰비시를 수입하는 엠엠에스케이(MMSK)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483대밖에 팔지 못했던 MMSK는 올해 최대 2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MMSK는 특히 올 초부터 한 달에 한 번꼴로 '뉴랜서', '파제로', '렌서에볼루션 MR', '뉴아웃랜더' 등 신차를 연속적으로 출시하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차종별로 기존모델대비 500만원 안팎의 가격인하를 단행하고, 판매망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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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BMW, 벤츠, 폭스바겐 등 독일계브랜드와 도요타 등 일부 일본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됐던 수입차 시장에 중위권 업체들이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혀주는 동사에 시장을 다변화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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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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