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GS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포인트 점수를 갖고 있는 고객은 오는 20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해야 한다. 또 물건을 산 뒤 적립받는 GS마트 포인트도 이달 말까지만 운영된다. 이는 GS마트가 지난 2월 롯데쇼핑에 매각됨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롯데마트로 이름을 바꾸기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중인 GS마트가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는 롯데마트로 이름을 바꿔달고 영업을 한다.
이럴 경우 GS마트 고객들은 기존 거래에 따른 포인트를 오는 20일까지 사용하거나, 아니면 GS마트의 계열사인 GS슈퍼마켓에서 사용해야 한다. 또 GS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적립받는 포인트도 이달 말까지만 가능하다.
GS마트 관계자는 "GS마트가 롯데쇼핑측에 넘어감에 따라서 법인 실체가 없어지게 된다."며 "따라서 GS마트 포인트를 갖고 있는 고객은 20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추후 GS슈퍼마켓을 방문해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GS마트는 지난 2월9일 롯데쇼핑과 점포 14개, 출점 예정부지 1곳 및 인력ㆍ영업 일체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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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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