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올해 위안화 절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닥터 둠' 마크 파버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유로화 가치 급락으로 중국 정부는 올해 위안화 절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파버는 "베팅을 해야 한다면 올해 위안화가 절상되지 않는 쪽에 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중국 정부는 큰 폭으로 위안화 절상을 용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 들어 위안화는 유로화대비 16.8% 급등했다. 이에 중국 수출업체들의 수출 감소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야오 지안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수출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 속에서 수출업체들은 유로화 하락에 따른 환율 부담과 가격 상승으로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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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7월 이후 중국 위안화는 달러당 6.83위안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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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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