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이' 탄력받았다..동이-숙종-장희빈 3角 사랑에 인기↑";$txt="";$size="550,272,0";$no="201005112201527243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7일 방송한 '동이'는 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 26.2%보다 1.2%포인트 하락한 기록.
이날 '동이'는 대비(박정수 분)가 하차를 준비하고 장희빈(이소연 분)이 본격적으로 마색을 드러내며 동이(한효주 분)와 간극이 생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 인현왕후(박하선 분)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극의 대전환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월화드라마 '자이언트'는 11%, KBS2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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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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