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예바마테";$txt="";$size="200,270,0";$no="20100517093929304133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남미지역에서 신의 음료라 불리는 '예바마테'를 라떼 스타일로 바꾼 '예바마테라떼'가 국내 처음 출시됐다.
지난달 국내 첫 상륙한 미국 커피브랜드 '털리스커피(http://www.tullyscoffeekorea.co.kr)'는 17일 예바마테라떼(사진)를 국내 처음으로 내놨다.
예바마테라떼는 우울증 완화 및 숙면 효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 활발한 두뇌활동 촉진, 면역체계 강화, 식욕억제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식욕억제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털리스커피측 설명이다. 소비자가격은 톨사이즈(355ml) 기준 5000원이다.
털리스커피을 운영하는 조영훈 DK리테일 대표는 "예바마테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남미의 산삼이라 불릴 만큼 그 효능이 우수해 건강음료로 최고"라며 "앞으로 독창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털리스커피는 지난 4월 5일 국내에 첫 매장을 오픈해 서울 강남 도산대로변 구 안세병원 사거리에 1호점과 인근 뱅뱅사거리에 2호점이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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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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