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닷컴의 최대주주가 됐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닷컴의 데이비드 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를 운영하는 소로스가 지난해 3분기 알리바바닷컴을 방문한 후 자사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웨이 CEO는 소로스가 매입한 지분 규모와 인수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알리바바닷컴은 또한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홍콩증시에 상장돼있다. 홍콩증시 상장 기업들은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주주 가운데 한명 이상을 밝혀야 한다. 알리바바닷컴의 지분 73.22%는 모회사인 알리바바그룹이 보유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알리바바닷컴은 지난 13일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억30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공수민 기자 hyunh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