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ㆍ외인 선물매도..베이시스 딥 백워데이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80선 사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장 초반부터 거세게 쏟아지고 있는 프로그램 매물로 인해 낙폭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14일 오전 9시4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04포인트(-0.65%) 내린 1683.5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400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특히 프로그램 매물이 강하게 출회되면서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동반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데 이로 인해 베이시스가 -0.6 안팎의 극심한 백워데이션을 지속,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프로그램 매물 역시 1600억원 가량 출회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대형주 역시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1000원(-1.35%) 내린 80만2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신한지주(-2.11%), 한국전력(-1.83%), KB금융(-0.78%), LG화학(-1.19%), 현대중공업(-1.28%)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삼성생명 역시 한 때 11만2000원까지 내려앉으며 공모가(11만원)를 위협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다소 줄여 전일대비 1500원(-1.30%) 내린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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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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