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상장 3일째를 맞고 있는 삼성생명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2500원(2.16%) 떨어진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의 조정 영향으로 하락출발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도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힘을 못쓰고 있다. 매도상위 창구 상위권을 살펴보면 1위 메릴린치(13만주), 2위 CS(7만주), JP모건(3만주), 모건스탠리(2만2000주)로 외국계 증권사가 싹쓸이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상장한 삼성생명은 시초가가 공모가 보다 높은 11만9500원에 형성됐으며, 전날에는 1.32%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