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이사";$size="236,300,0";$no="20100513132141472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저 인터페이스(UI) 개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투비소프트(대표이사 김형곤·사진)가 오는 7월 창간 10주년을 앞두고 다음달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김형곤 대표는 1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얻어지는 기업 공신력, 자금 등을 적극 활용해 투비소프트의 미래가치와 기업 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151억8000만원, 영업이익 20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21억4000만원을 기록, 설립 후 10년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기업이다. 주요제품에는 ‘마이플랫폼(MiPlatform)’과 ‘엑스플랫폼(XPLATFORM)’이 있다.
‘마이플랫폼’은 UI 개발자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800개에 달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마이플랫폼을 활용해 자사의 UI를 구축하고 있다.
또 ‘엑스플랫폼’은 투비소프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제품으로 CPU점유율, 조회 처리시간, 메모리 사용량 등의 수치에서 다른 툴 보다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엑스플랫폼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 미국 연방 조달청 공급업체로 정식 등록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엑스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근 핫 이슈인 스마트폰 중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계열용 제품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미 베타버전을 내놓은 IPTV용 셋톱박스에서도 동일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pos="R";$title="";$txt="";$size="242,81,0";$no="20100513132141472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투비소프트는 제품 다변화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으로 2008년 일본 도쿄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했고 이미 히타찌시스템앤서비스, 노무라종합연구소 등 일본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기술 및 마케팅분야 협력을 맺었다.
김 대표는 "우선 일본을 공략한 후 미국과 유럽 등으로 진출 국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3년 내에 해외매출 비중을 30% 선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투비소프트는 현재 전체 직원의 80%가 연구개발(R&D) 관련 인력으로 구성돼 있을 정도로 SW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최근 독보적인 기술 진입장벽 확보를 위한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투비소프트의 상장 전 자본금은 15억5000만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39만 5000주다. 주당 공모 예정가는 6500원 ~ 7500원, 총 공모 예정금액은 하한밴드 기준 25억7000만원이다. 5월 17일 ~ 18일 수요예측과 24일 ~ 25일 청약을 거쳐 6월 1일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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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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