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노트북 등 최신 제품 전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서울 용산 전자랜드1호점에 이어 PC제품 전문 강변 테크노마트 고객 체험관 2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테크노마트 고객 체험관에는 HP의 최신 노트북,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등 컴퓨터 전 라인업이 전시돼 있다. 방문객은 HP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으며, 도우미가 제품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말·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단 둘째, 넷째 화요일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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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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