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물매도 5000억 상회..선물도 소폭 팔자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70선 중반까지 내려앉으면서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순매도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다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 우위로 방향을 트는 등 수급적으로 부정적인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연중 최대 수준의 현물 순매도세를 기록중이다.
6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3.68포인트(-2.54%) 내린 1675.0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00억원, 156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5400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차익 매물을 유도하는 모습이다. 다만 비차익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소폭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일제히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8000원(-2.16%) 내린 81만6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차(-3.26%), 신한지주(-4.88%), 한국전력(-4.22%), KB금융(-5.74%), 현대중공업(-3.57%) 등이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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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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