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루마니아 중앙은행이 올 들어 4번째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로써 루마니아의 기준금리는 종전 6.5%에서 6.25%로 0.25%포인트 내렸다.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다만 금리 인하 폭이 축소되고 있다며 금리가 바닥권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전망을 조심스레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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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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