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보안영상 장비 전문 기업 ITX시큐리티가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 이후에는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ITX시큐리티(대표 박상열)는 올 1분기 매출액 70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해 지난 분기 보다 각각 20%, 18% 감소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및 신제품 준비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의 투자가 이뤄져 기존 제품의 주문이 감소했다"며 "수원첨단산업단지 소재 신공장 완공에 따른 공장 이전과 원자재 구입의 어려움도 실적 부진의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이후 매출 및 이익이 급성장할 전망"이라며 "오랜 기간 준비한 신제품들이 개발 완료, 해외 고객으로부터의 주문이 급격히 늘고 있는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확보된 2분기 주문은 이미 1분기 매출액의 2배를 넘어섰다.
박상열 대표는 "2~3년 간의 연구개발 투자가 2분기부터 결실을 맺겠다"며 "신규 해외 메이저 바이어 확보 및 신사업 확대로 올해는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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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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