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효리, '뮤뱅' 통해 공중파서 '치티치티 뱅뱅' 첫 선

";$size="510,340,0";$no="201004160813435916422A_1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효리가 '뮤직뱅크' 컴백을 통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4집 '에이치 로직' 앨범의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을 선보였다.

'치티치티 뱅뱅'은 뮤직비디오에서 미리 봤던 이미지가 가득해 낯설지는 않았다. 그녀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복근이 인상적이었다.


다른 수록곡 '원트 미 백'에서도 이효리의 매력은 드러났다. 하지만 기대만큼이나 이효리의 무대는 신선하거나 화려하지 않았다.


이날 '뮤직뱅크' K차트 1위는 비가 차지했다. 비는 3주연속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소감으로 자신의 매니저를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현재 매니저인 조동원 대표와 전 소속사 대표였던 홍승성 대표의 이름을 부르며 고마움을 표했다.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해서 공중파 컴백이 힘들었던 가수들이 '뮤직뱅크'에 대거 출연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