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지주는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1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2.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4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7.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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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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