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실속형 안마의자. ";$size="550,377,0";$no="20100429104934249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전자가 29일 200만원 대 실속형 안마의자를 시장에 내놓으며 안마의자 대중화를 선언했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안마의자는 마치 전문 안마사가 마사지 하듯이 안마볼과 에어셀을 이용한 지압, 주무르기, 두드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안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체형에 맞춰 등받이, 다리받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저소음, 저진동 설계로 늦은 시간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100% 한글을 지원하는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원하는 안마 부위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여자 프로 골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소연 프로를 안마의자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