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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연출을 맡은 표민수 PD가 드라마 기획 의도를 밝혔다.
표 PD는 "'커피하우스'는 주인공 3인방(배우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 좌충우돌 부딪히면서 사회에 적응해가는 삶에 대한 메시지가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로맨틱 코미디"라며 "사회초년생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꿈과 희망을 그리고, 가족을 중요성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간 표 PD는 '그들이 사는 세상' '인순이는 예쁘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풀 하우스' 등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들의 연출을 맡아왔다.
'풀 하우스'이후에 이은 2번째 하우스 시리즈 '커피하우스'는 2010년 표민수 PD의 첫 작품으로 드라마 관계자들과 팬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케 한다.
한편 드라마 '커피 하우스'는 지난 21일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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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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