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5월 국채발행물량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인다.” 28일 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또 다른 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발행물량이 많았다. 향후 발행에서 한번에 급격히 줄이기보다는 올해 전체 월별 발행물량과 잔여기간을 합해 계단식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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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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