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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의류제조·수출업체인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은 중미 니카라과에 아인스 제2공장을 증설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나라 자유무역지구에 있는 아스트로 공단 내 있으며 규모는 7050㎡에 달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인해 이 나라에서만 총 4개 공장, 90개 라인을 운영하게 됐다. 세아상역을 비롯해 니카라과에 국내외 의류공장들이 많이 진출한 이유는 거리가 가까운데다 대미 수출제품에 대해 무관세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이 회사 역시 이곳의 제품을 통해 미국 대형유통업체인 타겟, 월마트, 콜스 등과 거래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1억5000만 달러 정도다.
한편 세아상역은 현재 니카라과를 포함해 7개국에 진출한 상태며 17개의 현지법인과 21개 공장에서 총 3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니카라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에도 올 상반기에 투자를 늘려 해외생산시설을 확충해 의류 단일품목으로 10억 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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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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