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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베스트셀러', 상승세 타고 50만 돌파..흥행 1위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가 개봉 2주차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주말 사흘간 21만 3144명을 동원해 같은 기간 15만 1107명에 그친 '타이탄'을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셀러'는 누적 관객수 55만 7232명을 기록했고, '타이탄'은 256만 1395명을 나타냈다.


22일 개봉한 '친정엄마'는 10만 7915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9270명이다.


어린이 액션 히어로를 소재로 한 '킥애스: 영웅의 탄생'은 8만 7238명으로 4위에 올랐다. 22일 개봉 이후 총 10만 1115명을 모았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허트 로커'는 8만 5256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만 490명이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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