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기준 2500여명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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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25일 오후 2시부터 조문행렬을 맞은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 2500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후 7시 현재 고(故)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 2564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외 간부 60명, 정몽준 한나라당의원,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 국방부지원단 외 군부대 187명 등이 이곳 분향소를 찾았다.
행정안전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29일 오전 10시께 1분간 조기를 게양, 추모묵념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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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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