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K텔레콤 임직원이 지난 2월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기간 중 선보인 휴대전화를 통한 자동차 원격 제어, 진단 장치인 모바일 텔레메틱스((MIV·Mobile In Vehicle) 기술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size="550,411,0";$no="20100423140401549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어려울수록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라!'
SK그룹이 핵심 비즈니스를 다잡고 나섰다. 신성장동력 발굴에만 매진하다 보면 자칫 핵심 사업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 것. SK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SK에너지는 녹색성장에 매진하면서도 자원 개발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 '산업의 쌀'로 통하는 원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만 신성장동력도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SK에너지는 지난 1983년부터 시작된 자원개발 투자를 통해 현재는 영국, 브라질, 리비아, 페루 등 13개국 33개 광구에서 5억2000만배럴의 지분 원유 보유량을 확보했다. 5억2000만배럴은 우리나라 전체가 7~8개월간 쓸 수 있는 원유 보유량이다.
SK그룹은 오는 2015년까지 광구 탐사 확대 등을 통해 지분 원유 보유량과 천연가스 보유량을 10억배럴까지 늘리기로 했다. 10억배럴은 한국 국민이 50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에너지 독립국의 꿈에 한발 다가서게 된다.
SK텔레콤은 기존의 핵심 비즈니스였던 컨버전스 사업에서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그간의 노력으로 SK텔레콤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기간 중 SK텔레콤이 설치한 전시 부스는 연일 몰려드는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성과도 거뒀다.
SK텔레콤이 모바일 텔레매틱스 기술인 MIV(Mobile In Vehicle)을 비롯해, 휴대폰으로 3D 영상을 볼 수 있는 모바일 3D TV, 온ㆍ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페이먼트(Smart Payment) 등 20여 종의 신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기 때문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