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브라질 광산업체 발레가 철광석 공급계약을 연단위 계약에서 분기단위 계약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발레가 기존 연단위 계약대신 분기단위 철광석 공급계약을 맺는 것에 모든 고객과 합의했다고 22일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다.
세계 철광석 공급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3대 메이저 광산업체 발레, BHP빌리턴, 리오틴토는 이 계약변경 시도와 관련해 중국, 유럽의 철강관련 기업들과 마찰을 빚고 있었다. 발레는 세계최대 업체로써 계약 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상파울로 일간 오 에스타도에 의하면 발레 관계자 호세 카를로스 마르틴은 "우리는 유럽에서 독점혐의로 우리와 분쟁중인 고객들과도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스타도는 발레가 이전부터 원했던 가격인 톤당 110~115달러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계약을 맺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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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물시장에서 철광석은 톤당 약 1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철광석 가격은 작년 중국이 엄청난 양의 철광석을 사들이면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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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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