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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 부르는 재즈버전 '원 모어 타임'은 어떤 모습?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시크릿은 22일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롭게 편곡된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패닉의 '달팽이'를 선보인다.

'원 모어 타임'과 '달팽이'는 각각 재즈버전과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편곡돼 시크릿만의 무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측은 "시크릿이 선배 가수들의 히트곡을 부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작곡가 방시혁의 편곡을 통해 시크릿만의 스타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Secret Time'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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