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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앨범 활동 중 환경 운동 동참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걸그룹 시크릿이 에코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시크릿은 최근 장근석, 배두나, 김재욱, 이시영, 바니, 박시후, 박시연, 박정아 등과 함께 에코 캠페인 'URBAN FRAM'에 참여했다.


잭앤질(JACK&JILL)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함께하는 'URBAN FARM' 캠페인은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나를 위해, 또 환경을 위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자는 실천적 취지로 진행된 캠페인. 현재 유럽, 미국 등지의 트렌드 세터 사이에서 유행 중인 환경 운동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편 시크릿은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활동 중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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