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테라스가든";$txt="테라스가든";$size="255,138,0";$no="20100421125340428051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0-22번지 일원 월드마크 송도 내 상업시설 테라스가든 1,2층을 특별 공급한다.
월드마크 송도는 총 연면적 15만8000m² 규모로, 총 4개 단지에 660가구가 입주 예정이며 상업 시설 테라스가든은 총 4개 단지 2만8000m² 규모로 1, 2층에 조성된다. 테라스와 광장정원 등이 어우러진 유러피안 스타일의 상가다.
테라스가든이 위치한 송도국제업무지구는 송도 컨벤시아, 지상 65층 규모의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등이 입지해 송도국제도시 상권의 핵심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40만m² 규모의 센트럴파크, 송도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 등이 인접해 향후 대규모의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인근 국제업무지구에 올해 3800여 가구가 추가로 입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입주한 1만여 가구를 포함해 총 1만5000여 가구의 고정고객이 이미 확보돼 있다.
1층 상가는 3.3m²당 1800만~2700만원 수준이며 2층 상가는 3.3m²당 600만~900만원 수준이다. 점포당 분양가격은 3억~7억원 수준으로, 입주는 올 11월말 예정이다. 문의 (032) 859 -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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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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