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윤도현 김진표 트위터]";$size="496,329,0";$no="20100419151540763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윤도현과 김진표가 트위터를 통해 각별한 자녀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윤도현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전 팔불출입니다 My daughter singing ~ Ben by Michael Jackson.'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딸이 부른 '벤'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자신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딸이 부른 노래를 휴대폰에 녹음, 최근 출연한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에서 공개했다. 귀여운 목소리와 정확한 음정, 박자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며 열광했다.
김진표도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엠넷라디오를 입다...단체티를 처음 맞춰봤는데 이거 은근히 뿌듯한데여?? 이 옷이 작아서 못입을때까지 엠넷라디오 필시청! 기원!!!!'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티셔츠 입은 아들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표는 케이블채널 Mnet에서 미쓰라진과 함께 '엠넷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윤도현과 김진표는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아이들을 향해 "너무 귀엽다" "아빠들은 다 똑같다"고 말했고 김진표는 스스로 '팔불출 아빠 모임'이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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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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