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는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튜브에 따르면 김연아는 공식 채널인 '연아채널(www.youtube.com/yunakim)' 오픈을 기념해 직접 만든 축하 메시지를 업로드 했다.
이 축하 메시지 영상에는 "앞으로 새롭고 많은 영상을 기대해 달라"는 김연아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연아채널'에는 김연아의 축하메시지 외에 시즌별 경기 동영상들이 업로드 돼 있어 김연아의 활약상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 김연아 팬들이 자체 제작한 응원 동영상도 소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연아채널' 하단에 위치한 '최근 활동' 카테고리에서는 김연아가 참가한 각종 대회 및 아이스 쇼 등 김연아의 근황이 소개된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실황도 볼 수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총 감독을, 데이비드 윌슨 코치가 안무를 맡았으며 김연아를 포함해 곽민정, 키이라 코르피, 일리야 쿨릭, 셰린 본, 패트릭 챈 등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출연했다.
김연아가 소속된 IB스포츠의 구동희 부사장은 "이번 유튜브 공식 채널 개설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고 있는 정김경숙 상무는 "유튜브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며 "김연아 선수 역시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C";$title="";$txt="";$size="550,1062,0";$no="20100419132448367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