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보합권 정도를 회복하고 있지만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느낌이다. 최근 금리상승폭이 큰데 따른 반발성 저가매수정도로 보인다. 기술적 움직임과 보험쪽의 10년물 사자, 2년안쪽 강세, 주식조정 정도 때문인 듯하다.” 15일 증권사와 외국계은행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아직 시장에 자금이 많지만 은행권의 잉여자금이 말라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큰 틀은 베어스티프닝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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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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