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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에 전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글로벌 침대 브랜드에 씰리침대가 오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에서 미국에서 직수입한 최고급 프리미엄 침대를 선보인다.


이번 씰리침대 전시는 기존의 수면과학을 넘어 수면 패션, 명품 수면으로까지 가치를 확장을 시킨다는 콘셉트에서 기획된 것으로, 신세계 본점 명품관 2층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전시제품은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로 유명한 씰리의 프리미엄 제품라인 가운데 '레이크우드(Lakewood)'와 '프레임 S128'.


두 제품 모두 최적의 수면을 위해 고안된 포스처텍 스프링이 내장돼 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무게가 집중되는 부분의 압통을 분산시켜 몸이 배기지 않도록 한 특수 충진 레이어가 탑재된 씰리의 대표 모델들이다.

세련미와 모던함이 돋보이는 프레임과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이 느껴지며, 악어 패턴의 인조가죽과 헤드 부분의 깔끔한 라인, 슬림한 쿠션감, 은근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바디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입점한 씰리는, 그린스보로(Greensboro), 퀸즈랜드(Queensland)를 비롯한 최고급 사양의 씰리 매트리스들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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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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