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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4개월 대장정 막 올리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넷마블(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야구게임 '마구마구'리그인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가 14일 개막했다. 이번 프로리그는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는 14일부터 온라인 예선참가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리그에 진출할 8팀을 선정한다. 마구마구 클럽 소속의 레벨 프로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방식은 노스펠전 1:1 9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본선 리그는 5월 19일부터 약 두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8팀이 2개조로 풀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가 4강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대회 상금은 1위1000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이며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공식후원사인 G마켓은 이번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개막을 맞아 신규회원 및 상품구매고객에게 '마구마구' 아이템과 G마켓 전용 배트를 증정한다. 넷마블에서는 대회 공식 명칭 퀴즈를 통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액세서리를 지급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구마구' 홈페이지(http://ma9.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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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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