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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로 위 요트' 그란카브리오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광장에서 마세라티 최초의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선보이고 있다.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의 대표모델인 그란 투리스모의 오픈카 버전이다. 이 차는 지중해를 항해하는 요트를 닮았다. 요트처럼 유선형의 매끄러운 외관을 지녔고, 뒷좌석 데크 부분은 요트의 갑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V8 4.7L 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를 얹었다. 최고 출력 440마력, 최대 토크 50.0kg.m의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다. 제로백(시속 0에서 100km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5.3초이다.


가격은 2억 원대로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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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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